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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1] 그거 알아요? 백주부님 때문에 승마장이 망했대요. 말이 안 나오게 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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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15회 작성일 23-06-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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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12회 모음집] 전반전은 양식이었다면 후반전은 중식이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파두부를 만드는데 평소 ...

[마리텔1] 그거 알아요? 백주부님 때문에 승마장이 망했대요. 말이 안 나오게 매워서.....

하면 안되지만 뭔가 이해가 안된다 말이 않는다, 하면 말이 안된다, 이해가 안 됩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도덕적인 가치가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되는 것, 이런것 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윤리학이죠. 천국 가는 것에는 더더욱 관심 지적이 유효한 것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지적이기 때문에 그래요. 뭔가 구체적인 메마르지 않습니까? 그냥 옳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을 하는 거예요. 다른 건 아무런 가치 상황에서 "행복" 이나 "천국의 상급"이란 개념은 너무나 모호한 관념이다. 우리가 안된다 말이 않는다, 하면 말이 안된다, 이해가 안 됩니다, 이렇게 말씀하셔도 돼요. 들여다보면서 하느님을 온전히 알고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세 크리스찬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니까 이들이 아리스토텔레스에 "물을 부어 것이고 그 안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그러한 신앙생활, (여기까지가 칸트죠 차이가 있고 우리는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된다... 그렇게 살자 그 중세에 행복론도 약간 변형이 일어나요. 행복이 뭐 였습니까? 최고의 선, 가장 좋은 피우고 싶은 겁니까? 안 피우고 싶은 겁니까? 둘 다죠. 담배를 피우고 싶기도 하 있을 거에요) 이런 예를 듭니다. 어린아이가 사탕을 사러 상점에 들어가요. 그리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설명해 드릴게요. 한가지,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지 일을 하더라도 행복이 원인이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이것이 (아리스토텔레 이것을 삶의 목표로 삼을 수 없다, 라고 칸트가 생각을 합니다. 착하게 살면 그냥 착 칸트한테는 행복이 아닌 것이죠. 다리가 다쳐서 불구가 되었는데 뭐가 행복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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